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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넥트랩 소식




비커넥트랩과 루트임팩트, 전라남도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자원과 역량으로 총 8인의 청년 성장 지원
8월 28일, 최종 성장공유회 성료




비커넥트랩, 루트임팩트 및 전라남도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자원과 역량을 모아 수도권 청년과 로컬의 미해결 과업을 잇는 '아웃바운더 로컬턴 IN 강진'의 최종 성장공유회가 열렸다.

 




아웃바운더는 청년인구 중심의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서울경기 수도권 청년이 해외보다 더 멀게 느끼는 '로컬'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하고 직접 지역에 체류하며 해당 지역과 상생관계를 맺는 과정을 마련하기위해 2023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웃바운더는 4번째 기수로, 서울경기 수도권의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로컬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로컬턴이란 지역을 뜻하는 '로컬(Local)'과 안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인턴(In+Tern)'의 합성어로, 로컬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신개념 자기주도형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아웃바운더는 한 기수가 하나의 팀을 이루어 지역 내부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 



 

로컬턴에는 총 8인의 수도권 청년이 참가, 서울에서 지역 이해도 워크샵과 팀 빌딩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강진군에서의 체류와 과업 수행 과정을 거쳤다. 이들이 수행한 강진군 지역 과업은 ▲오이농가의 온라인 판로 다각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마을축제의 지속가능한 진행 구조 설계 ▲병영읍 마을 여행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 ▲마을 양조장의 신제품 시장 검증과 고객 인터뷰 등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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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넥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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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원문보기 링크 : https://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19338 





e048f2830a198.png©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AI for Impact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AP신문 = 박수연 기자] SK하이닉스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이하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AI for Impact'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기업, 학계, 일반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모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Designing the Sustainable Future)’를 주제,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지역 불평등 등 주요 사회 현안을 다룬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사회적 가치 페스타 행사의 별도 세션으로 ‘AI for Impact’ 포럼을 열고, AI를 핵심 도구로 활용해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술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임을 강조했다.




25일 열린 이번 포럼은 1부 사례발표, 2부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사회적 기업, 시민과학자,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AI 기술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AI for Impact에서 선정된 AI 활용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사회적 기업 비커넥트랩의 정홍래 대표는 지역사회 맞춤형 발전 전략 보고서를 AI로 자동화해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딱 맞는 발전 전략을 제안하는 사례를 발표했다.




오픈도어 박민선 대표의 경우, 1인 가구 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치 기반 데이터와 AI 분석을 결합한 ‘안심지도’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 에이유디 펠로우십의 소민지 작가는 농인 웹툰 창작자를 위한 AI 기반 스토리 및 스크립트 작성 도우미를 통해 장애인 대상 문화 콘텐츠 창작 지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와 함께, 시민과학자들은 기후지표종, 생태교란종, 자생종(토착종) 등 다양항 생물들을 판독해 생태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AI 기술(백종원 상명대학교 박사과정)과 전기차 배터리의 잔존가치를 진단하는 AI 분석 서비스(우지현 단국대 석사) 등 환경 분야에서 AI를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젝트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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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솔버톤' 개최
우수 아이디어 5개팀 최종 선정 및 시상
선정 아이디어 실제 사업으로 추진 예정




6937d6a278ecb.png‘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솔버톤 대회’ 기업별 선정 아이디어. 자료 제공=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솔버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솔버톤은 ‘Solve’와 ‘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발굴하는 경진 대회다. 이번 솔버톤은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내면 기업과 지자체가 협업해 실제 사업화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청년-기업-정부가 참여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시도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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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플래닛 써밋 지상 중계 ③
발표2_대표님은 도전 중: 대학과 사회를 연결하려면?
- 비커넥트랩 대표 정홍래
우연한 경험이 아닌, 설계된 구조 속에서 성장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인재




지난 7월 31일,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7월 플래닛 써밋 무대의 두 번째 발표자는 비커넥트랩 정홍래 대표였습니다. ‘대표님은 도전 중: 대학과 사회를 연결하려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창업 경험과 지역 활동, 그리고 현재 대학과 함께하고 있는 실험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의 시행착오, 그리고 우연의 기회들




정 대표의 여정은 대학 시절 첫 창업에서 시작됩니다. 당시에는 문제의식과 실행 의지로 창업 신(scene)으로 뛰어들었지만, 팀 빌딩이나 수익모델 개발 등 충분한 경험과 자원 없이 도전했던 결과는 실패였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좌절 대신 다시 도전했고, 두 번째 창업에서는 엑시트(exit)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후 언더독스 코치로 활동하며 사회혁신 생태계 안에서 청년, 창업, 지역이라는 키워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늘 우연과 개인기로 버텨왔던 것 같아요.
누군가는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되는 길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정 대표가 강조한 지점은 바로 여기였습니다. 개인의 시행착오는 값진 자산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사회 전체의 변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창업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은 곧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다룰 때 마주치는 공통의 장벽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개인기로 버티는 길’이 아니라, 더 많은 청년들이 안전하게 탐색하고 실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이 쌓여, 청년 실험을 뒷받침할 시스템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의 비커넥트랩으로 이어졌습니다.




1b5083cfb276e.png비커넥트랩 정홍래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제공=임팩트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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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원문보기 링크 : https://www.socialimpact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451 





[모집] 2025 '로컬 임팩트 빌더 in 청도' 사업을 소개합니다!



로컬임팩트빌더,
이번엔 소상공인!



지난 5월 청도혁신센터와 첫 스타트를 끊었던 로컬 임팩트 빌더의 후배, 2기가 탄생했습니다. 2기의 주인공은 경북대학교 경상대학 ESG/지속가능경영 학회 '소셜이펙트'. 비커넥트랩을 이끄는 정홍래 대표가 모교인 경북대학교와 연이 닿던 중, 본인이 출발점이 되어 만들어진 소셜이펙트가 아직도 활발히 활동한다는 걸 알게 되고 특강으로 인연을 맺으며 시작됐습니다.



경북대학교 소셜이펙트와 만났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이미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로컬 임팩트 빌더와 같은 취지의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로컬 임팩트 빌더는 그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로컬의 임팩트 생태계 일원으로서 임팩트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을 의미하며 비커넥트랩이 열심히 육성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북문 주변 상권의 상인회분들과 연결되어, '북문서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지역상생활동을 진행하고, 또 그 후속 활동을 준비 중에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금세 생겼다 또 사라지는
학교 앞의 많은 가게들을 보며
소상공인 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지역상생 활동을 시작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 들어
로컬임팩트빌더 육성 과정을 요청드렸습니다.



마침 비커넥트랩은 대구에서 로컬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북대학교 팀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렇게 비커넥트랩이 직접 대구에 방문, 경북대학교 소셜이펙트를 대상으로 로컬 임팩트 빌더 2기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내내 부트캠프처럼 밀도 높게 진행된 이번 로컬 임팩트 빌더 2기 소상공인 트랙. 마침 대구에서 로컬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소셜이펙트와 빠르게 의기투합했습니다주말 내내 부트캠프처럼 밀도 높게 진행된 이번 로컬 임팩트 빌더 2기 소상공인 트랙. 마침 대구에서 로컬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소셜이펙트와 빠르게 의기투합했습니다

주말 내내 부트캠프처럼 밀도 높게 진행된 이번 로컬 임팩트 빌더 2기 소상공인 트랙.
마침 대구에서 로컬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소셜이펙트와 빠르게 의기투합했습니다



직접 소상공인이
되어보는 마켓톤부터
전문 코치 교육까지



소상공인 교육의 핵심은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입니다. 비커넥트랩의 멤버들은 소상공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소상공인의 하루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반 기업이나 소규모 사업장과 다르게, 소상공인은 계속해서 마주치는 '손님'을 중심으로 시간을 쓰고 매장을 관리하고 인력을 편성하고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합니다. 작은 단위의 돈부터 큰 단위의 돈이 매입/매출을 기록하며 계속 오가고, 신규 손님과 단골손님을 위한 관리안도 혼자서 마련해야 합니다. 소상공인의 하루가 얼마나 촘촘하고 빠듯한지 아는 것. 소상공인의 조력자가 되려면, 소상공인의 일상을 압축적으로나마 살아봐야 합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2
마켓톤 프로그램을 진지하게 수행 중인 경북대 소셜이펙트 구성원들. 학교 앞 점포 창업을 압축적으로 경험 중이다.마켓톤 프로그램을 진지하게 수행 중인 경북대 소셜이펙트 구성원들. 학교 앞 점포 창업을 압축적으로 경험 중이다.

마켓톤 프로그램을 진지하게 수행 중인 경북대 소셜이펙트 구성원들. 학교 앞 점포 창업을 압축적으로 경험 중



마켓톤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 경북대학교 소셜이펙트 구성원분들은 녹초가 되었습니다. 모든 팀에서 공통적으로 나왔던 의견은 '인건비를 위해서 매출을 내는 것이 이렇게 어렵고 빠듯한 일인지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었다'입니다. 인건비 없이 점포를 혼자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고, 과거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가게의 대표님을 떠올리며 정말 감사한 순간들이 있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는 이야기들도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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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fined현장 실습과 평가까지 모두 마친 후, 전원 로컬 임팩트 빌더 수료 자격을 얻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틀간 밀도 높은 열정으로 엉덩이 무겁게 압축적인 커리큘럼을 모두 소화해준 경북대학교 소셜이펙트

현장 실습과 평가까지 모두 마친 후, 전원 로컬 임팩트 빌더 수료 자격을 얻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 스킬과 상권 분석의 핵심까지 배우고 나니, 어느덧 어둑어둑 하루가 완전히 끝났습니다. 이튿날에는 로컬 임팩트 빌더의 핵심인 '스킬셋'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평가 과정까지 진행되며 일주일 같은 이틀의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수료식까지 마주했습니다. 처음 로컬임팩트빌더 과정에 임할 때 소상공인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얻어가고 싶다고 했던 포부답게, 집중력을 모아 밀도 높은 시간을 채워준 탓에 압축적인 모든 과정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장 실습과 평가까지 모두 마친 후, 전원 로컬 임팩트 빌더 수료 자격을 얻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현장 실습과 평가까지 모두 마친 후, 전원 로컬 임팩트 빌더 수료 자격을 얻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현장 실습과 평가까지 모두 마친 후, 전원 로컬 임팩트 빌더 수료 자격을 얻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소상공인 분야의
로컬임팩트빌더를
육성하는 진짜 이유



소상공인 분야는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 이어왔지만, 로컬 임팩트 빌더는 단지 전문성만으로 다가서는 컨설턴트와 다릅니다. 어떤 분야에 능통한 사람이 직접 와서 '이 부분 이 부분을 고치세요. 그럼 더 나아질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당장 그 순간에는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바로 컨설턴트의 말에 따른 결과는 컨설턴트의 몫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창업을 시작했고 그 사업을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이 그 결과를 감당하게 됩니다. 좋은 결과라면 다행이지만, 소상공인이 운영하고 있는 점포나 시장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음으로 인해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즉각적 해결 후에 다시금 도움이 필요할 때가 생길 텐데,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매번 해당 컨설턴트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역에는 사람이 귀하다 보니, 외부 지역으로부터 전문가를 초빙해서 만나는 일이 많은데 일회성 만남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로컬 임팩트 빌더는 같은 지역에서 생활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본으로 한다는 점이 기존 컨설턴트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소상공인이 사업을 진행하며 마주치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어떻게 문제를 파악하고, 어떻게 해결방안을 찾아갈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나침판 역할을 합니다. 필요한 자원과 기회,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까지 한다는 점에서 비커넥트랩이 처음 그렸던 '꿀벌'의 역할과도 같은 역할에 가깝습니다. 



즉,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파트너가 되어줄 수 있는 조력자를 육성하는 것. 그것이 소상공인 분야까지 비커넥트랩이 로컬임팩트빌더를 육성하는 진짜 이유입니다. (소상공인 교육을 진행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지역의 삶의 근간을 매일 만들어가는 것은 수많은 꿀벌처럼 많은 수많은 로컬의 소상공인 분들이니까요.



원문보기 링크 :  https://brunch.co.kr/@beeconnectlab/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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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81-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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