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리포트] 지방소멸대응기금, 인구유입 효과 높일 SW사업이 고민이라면? ‘이 사업’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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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제 해결과 청년 인구 유입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일석이조 사업
사업변경 감점 면제, 올해가 기회입니다


[핵심 요약] 지역 문제 해결과 청년 유입을 한번에 만들어내는 SW사업 모델 소개
  • ‘성과 중심’, ‘주민 체감’ 위주로 확 바뀐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기조
  •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문제 해결 및 실질적인 인구유입을 만들어내는 사업이 중요
  • 청년들이 참여하고 싶어 하는 지역체류 프로그램의 핵심, ‘일 경험’



안녕하세요, 주무관님. 지역연구소 비커넥트랩입니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기조가 바뀌면서, 이런 문의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SW 사업비를 써야 하는데, 단기 체험·살아보기 말고 진짜 성과가 나오는 사람 중심 사업이 뭐가 있을까요?"

"청년을 데려오긴 해야 하는데, 청년들이 원하는 게 뭔지, 그들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저희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B INSIGHT] 
행안부도 주목한 ‘로컬 체인지메이커(한국형 지역부흥협력대)’ 모델


저희는 현장 연구를 기반으로, 그 지역의 자원과 문제상황에 딱 맞는 사업을 기획하고 직접 실행하는 지역연구소입니다. 지난 2년간 강진·김천·태백 등에서 청년 유입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검증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년 12월부터 ‘일본의 지역부흥협력대 모델을 한국에도 도입하자’는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행안부, 농림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까지, 다양한 담당자분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면서 이 모델이 이번 정부 방향성에 꼭 들어맞는다는 것과, 실제로 이런 니즈를 가지고 있는 지자체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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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한국지역학회 세션, 한국형지역부흥협력대 도입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



💡'발상의 전환'이 핵심 : 

‘할 일’을 먼저 구체화하고, 그 다음에 ‘할 사람’을 부르자! 기존 청년 유입 사업의 가장 큰 함정은 이것이었습니다.

창업지원, 한달살이 등으로 청년을 데려오고 → '뭘 할지'를 청년이 알아서 찾게 한다


외부 청년들은 지역의 상황을 잘 모르다 보니, 청년들의 프로젝트가 실효성이 낮거나 지속가능성이 떨어지는 일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청년은 청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체감을 잘 하지 못하는 ‘미스 매치’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죠


이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지역 주민들은 외부 청년에 대한 오해를 하게 되고, 청년들은 ‘지역에는 내가 할 만한 일이 없다’고 여기게 됩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보면, 지역에는 이미 '할 일'이 차고 넘칩니다. 다만 그 일을 할 사람이 없을 뿐입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해결하라고 제시된 지역 문제들─주거, 돌봄, 교통, 생활편의, 여가, 문화 등─을 보면, 그 어느 요소를 봐도 '할 일이 없어서' 시행되지 않는 사업은 없습니다. 모두 '할 사람이 없어서' 멈춰 있는 것이죠.



로컬 체인지메이커는 정확히 이 지점을 공략합니다.


✅ 지역이 정말 필요로 하는 일을 '과업'으로 정의하고

✅ 그 과업을 수행할 청년을 직접 모객해서 데려오고

✅ 지역에 체류하며 그 일을 프로젝트 매니저로 수행하게 합니다



‘뭘 할지’를 먼저 만들어두고, 그 일을 할 사람을 데려오는 것이죠. 청년에게는 '의미 있는 커리어 경험'을, 지역에는 '실제로 굴러가는 사업'을 동시에 만드는 구조입니다.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인 이유 :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를 장려하는 시기


주무관님께서 더 잘 아시겠지만, 올해와 내년은 이 모델을 도입하기에 세 가지 조건이 동시에 열린 보기 드문 시기입니다.


➊ 사업변경 감점이 한시적으로 면제됩니다

프로그램 사업 활성화 및 집행률 제고를 위해, 올해는 사업변경에 대한 감점이 예외적으로 제외됩니다. 그동안 "바꾸고는 싶은데 감점이 무서워서" 손대지 못했던 HW 중심 사업이나 효과가 미미한 SW 사업이 있으시다면,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으로 부담 없이 재편할 수 있는 해입니다.


➋ 평가 기준이 '실제 인구 유입 성과'로 바뀌었습니다

2026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순 방문자 수가 아닌 '우리 지역에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사람을 만들어냈는가'를 핵심 성과로 봅니다.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년간 체류하며 지역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로컬 체인지메이커 모델은 이 평가 기준에 정확히 맞는 사업입니다.


➌ 국가에서 청년들의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정식 경력으로 인정합니다

올해 추경에서 발표된 1조 9천억 원 규모의 청년뉴딜 사업은 '프로젝트 기반의 현장 일경험(2.3만명)'을 핵심 축에 올려, 프로젝트 경험이 공식 이력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길을 열었습니다. 이는 곧 "지역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청년 수요가 앞으로 훨씬 늘어날 것임을 의미합니다. 발빠르게 일 경험 모델을 갖춘 지자체가 그 수요를 가장 먼저, 가장 많이 흡수하게 될 것입니다.


세 가지 흐름이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향에 가장 잘 맞는 SW 사업으로 ‘로컬 체인지메이커’를 제안드립니다.


☑️ 현장에서 이미 검증된 결과


'로컬 체인지메이커'라는 정책 모델은 비커넥트랩이 책상에서 뚝딱 만든 게 아닙니다. 지난 2년간 강진·김천·태백 등에서 '아웃바운더'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해보며 "이 방식이 정말 작동하는구나" 확인한 다음, 그 경험을 정책의 언어로 번역한 것이 이 정책입니다.


'아웃바운더'는 일 경험을 매개로 수도권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 124명이 신청하고 68명이 수료했는데, 저희가 가장 다행스럽게 여기는 부분은 수료생 만족도와 함께 일한 지역 관계자분들의 만족도가 모두 95% 안팎으로 비슷하게 나왔다는 점입니다.


작동 방식 자체는 단순하지만, 핵심은 ‘현장을 직접 발로 뛴다’는 점입니다. 저희가 먼저 지역의 기관과 주민분들을 만나며 "청년이 와서 풀 수 있을 만한 일이 무엇인지" 함께 찾고, 그 일에 맞는 청년을 수도권에서 모집해 사전 교육을 거쳐 현장에 보내드리는 구조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SW중심 사례1.
폐교를 청년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공간기획 프로젝트, 강진 로컬 RE:SPEC

작년 10월, 전라남도 강진에서 활동할 사람을 뽑는 프로젝트에 무려 49명의 청년들이 지원하며 8: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저희는 이를 청년들이 추상적인 '시골 살아보기'가 아니라 '폐교 리모델링이라는 손에 잡히는 실무'에 반응한 결과라고 저희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사람이 필요한 일’을 ‘청년들이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로 만들어내는 것이 그 핵심이었죠. 지역에는 빈 건물은 많지만 그걸 활용할 사람이 없는 데 반해, 도시에서 건축·실내디자인 등 공간을 전공한 청년들에게는 직접 자신의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는 빈 공간이 절실합니다. 지역에 필요한 일을 청년들이 원하는 일 경험으로 설계하는 것, 청년 유입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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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중심 사례2.
강진 지역 농가와 가게들의 마케팅·상품기획을 도운 아웃바운더 로컬턴 IN 강진

작년 8월, 강진군 병영면에서는 청년들이 다섯 곳의 지역 기업·농가의 일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청자골 취청오이 농가의 온라인 판로 구축(상세페이지·소포장 박스 기획부터 시장 분석까지), 적자 구조였던 마을축제 '감밭피크닉'의 운영 구조 재설계, 병영면 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 양조장 신제품의 시장 검증, 그리고 도시재생센터의 청년 유입 고민 해결. 주민분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정말 누군가 풀어줬으면 하는 일"을 함께 발굴해낸 것들이었습니다. 성과공유회에서 한 대표님은 "처음엔 형식적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이런 프로그램이라면 적당한 급여와 숙소를 주고 통째로 매니징을 맡겨도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전했을 만큼, 지역 주민도 높은 만족도를 보인 프로젝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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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중심 사례4.
지역 돌봄 문제 해결하는 청년 봉사단

강진, 김천과의 연속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동시에, 요즘은 한 지자체와 함께 봉사단 버전의 로컬 체인지메이커 사업을 함께 구상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안부 확인, 병원 동행, 생활 지원처럼 마을에서 가장 절실하지만 일손이 늘 모자란 영역을 청년들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해결책을 고안하고 직접 봉사를 진행하는 그림입니다.


최근 ‘기획봉사’라는 개념이 부상하며,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활동에 대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로컬 체인지메이커는 일경험뿐 아니라 봉사단 형태로도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지역의 상황에 따라
맞춤화 가능한 프로젝트


이렇듯, 저희가 지역에서 만든 과업들은 어디 매뉴얼에서 꺼내 온 게 아닙니다.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누군가 꼭 풀어줬으면 하는 일"을 찾아내고, 그 일에 맞는 청년을 연결하고, 그들이 머무는 동안 지역과 관계를 쌓도록 돕는 방식으로 사업이 설계됩니다. 이 뼈대 위에,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프로젝트를 얹어 지역별 맞춤형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빈집, 돌봄 공백, 특산물 판로 개척, 마을 축제… 지자체에 "이건 꼭 누가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사람이 없어서 미뤄둔 일"이 있다면, 고민을 편하게 공유해주세요. 저희가 그 일을 청년이 하고 싶을 만한 프로젝트 형태로 함께 설계해드릴 수 있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에서 원하는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 사업이 필요하시다면,

비커넥트랩(beeconnectlab@gmail.com)으로 문의주세요.


📞 전화문의

010-8720-6497 (비커넥트랩 강승희 부대표)

010-4512-5325 (비커넥트랩 권예원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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